엑셀로 버티다 결국 복식부기 프로그램에 손을 댔다
엑셀 시트가 한계에 다다랐을 때의 막막함 사업 초기에는 그냥 엑셀 파일 하나면 충분했다. 날짜 적고, 거래처 이름 쓰고, 입금된 금액이랑 나간 돈 정리하면 그게 회계장부인 줄 알았다. 그때는 매출이 복잡하지도 않았고, 세금계산서도 몇 장 안 되니까 큰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이게 해를 거듭할수록 꼬이기 시작하더라. 거래처는 늘어나고, 현금으로 주고받은 돈은 현금출납부에 따로 적어두지 않으면 기억이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