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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 신고하다가 결국 회계법인에 연락했다

국세청 안내문과 씨름하던 며칠 매년 5월만 되면 왜 이렇게 잊고 지내던 과거의 나를 마주하게 되는지 모르겠다. 종합소득세 안내문이 날아왔길래 ‘이번에는 좀 꼼꼼히 챙겨서 직접 해봐야지’ 하고 덤벼들었다. 사실 홈택스 화면은 볼 때마다 낯설다. 작년에 부평세무사 사무실에 맡길 때만 해도 ‘이 정도는 나도 할 수 있겠지’ 하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었다. 하지만 막상 로그인을 하고 신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