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 기장료가 매달 15만 원씩 나가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
처음 식당을 시작했을 때는 세무서에서 날아오는 우편물 자체가 공포였다. 부가세 신고 기간이 다가오면 괜히 손이 떨리고, 내가 뭘 잘못해서 세금 폭탄을 맞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휩싸이곤 했다. 그래서 주변 사장님들 소개로 동네에 있는 세무 사무실을 무작정 찾아갔다. 사실 뭐 거창한 기준이 있었던 건 아니고, 그냥 집이랑 가깝고 상담 때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사람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