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하다가 덜컥 겁부터 났던 날
사업자등록을 하러 갔던 날의 기억 어쩌다 보니 작은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면서 사업자등록증이라는 걸 내야 하는 상황이 왔다. 처음에는 그냥 집 근처 세무서에 가서 도장 하나 찍으면 금방 끝나는 일인 줄 알았다. 막상 가보니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번호표 뽑고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그때 대기석에 앉아 있는데, 벽면에 붙은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 안내문이 눈에 들어왔다. 사실 처음에는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