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세무 상담 한번 받으려다 며칠을 허비했다
세금 때문에 머리가 복잡해지던 날 한동안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들어오는 돈이 3.3% 떼고 들어오는 거니까 세금은 알아서 해결되겠지 싶었다. 그런데 이게 해가 넘어가고 소득이 조금씩 늘어나니까, 국세청에서 날아오는 안내문들이 갑자기 외계어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 다가오면 괜히 심장이 콩닥거리고, 어디 물어볼 데는 없고 해서 혼자 양도세계산기 같은 거나 두들겨 보다가 결국 관두기를 반복했다. 이게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