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서에서 보낸 반나절이 허무하게 느껴질 때
세무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시간 오전에 갑자기 세무서에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밖으로 나왔다. 솔직히 말하면 집에서 홈택스로 끙끙거리며 씨름하다가 도저히 모르겠어서 포기한 게 컸다. 양도세 비과세 요건이 매번 바뀐다고 들었는데, 정확히 내가 가진 물건이 그 대상인지 확인하고 싶었다. 관할 세무서에 도착하니 번호표를 뽑는 기계 앞에 대기 인원이 꽤 있었다. 대기 시간만 40분 정도였던 것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