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팔기로 마음먹고 나니 세무서 문턱이 왜 이리 높게 느껴지는지
세무서에 전화 한 통 넣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다 며칠 전부터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고민이 있었다. 몇 년 전 재테크한다고 무리해서 마련했던 지방의 작은 아파트 하나와, 지금 실거주 중인 아파트 때문에 소위 말하는 ‘1가구 2주택’ 딱지가 붙어버린 상태다. 요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난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오니 마음이 급해졌다. 매물을 내놓기 전에 대체 세금을 얼마나 … 더 읽기
